<<쥬라기 공원>>
이 소설은 유난히 많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마다 하나의 사건 이상을 서술하지 않는다. 영화에서 한 장면을 찍듯 서술에서 공간이 바뀔 때마다 장을 바꾼다. 서술이 길어질 것 같다 싶으면 긴장된 순간에서 멈추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거나 다른 장소에 있는 등장인물의 행동을 서술한다. 마치 영화에서 장면 전환을 하듯... -.-;;
크라이튼은 이런 영화적 서술에 추리 소설기법 결합시켰다. 결과를 먼저 서술하고 뒤에 그 이유를 설명하여 독자의 호기심을 계속 유발시킨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