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책에 이런 제목을 붙이기가 쉬운 일을 아니였을 것이다. 보통은 단어로 많이 하거나 독특한 문체를 넣어서 제목을 만드는 것이 다반사 인데,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처음에 작가가 이 제목을 붙이기 까지는 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너무 잔잔한 그렇지만 열정적인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아니 가족 서로간의 사랑을 너무나 일상적으로 적어내리고 있지만 그래서 둘의 사랑도 너무나 일상 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