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책가방에서 맴돈지 오래된 책이다. "만일 수영 경기에 턴이 없고, 거리표시도 없다고 한다면, 400미터를 전력으로 헤엄치는 작업은 틀림없이 구원이 없는 암흑의 지옥일 것이다. 턴이 있기 때문에 그는 그 400미터를 두 개의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것이다. `이것으로 적어도 절반은 끝났다.`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그 나머저 200미터를 다시 절반으로 나눈다."
전직 수영선수였던 주인공이 인생의 반환점에 대해 생각하는 장면이다. 왠지 누구에게나Turn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