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카로’를 읽고
모든 것은 자연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예외인 것들도 있다. 그런 것들이 결국 자연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끊임없이 자연을 파괴시킨다. 하지만 ‘지렁이 카로’가 있는 학교에서는 이것을 막고 쓰레기를 줄였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쉐퍼 선생님의 자연학교’이다. 이 책의 배경인 메르딩거초등학교는 과연 ‘유럽환경상’과 ‘팬더상’등 여러 상을 받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두에게 박수 받을 만한 학교였다. 메르딩겐이란 아주 작은 마을을 어린이들이 손수 가꾸고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