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숟가락 하나
지상에 숟가락 하나.... 맨 처음 책을 펼쳤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내가 접하게 된 이 책은 나에게는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이야기와 여태까지 책으로만 보아왔던 역사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예컨대, 4?3 사건이라던지, 작가가 어렸을적의 모습등을 써 놓은 것이다. 내가 지금 학생이다보니 작가가 학생시절에 행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나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계속 읽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