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숟가락 하나`
`지상에 숟가락 하나`-남도인의 소년시절 전기(戰記)
`지상의 숟가락 하나`
제목부터 참 인상적이다.
`지상의 숟가락 하나`라는 허전한 듯한 제목의 글 속에 담긴, 허전한 듯 한 제목을 채워줄 우리나라의 남도, 제주 속의 한 소년 깅이. 그의 성장기는, 전기(傳記)라기보다는 전쟁사인 전기(戰記)에 가까운것 같다.
이 글의 주인공 깅이는 우리나라의 남도 제주에서, 그는 오늘날의 우리로서는 겪기 어려울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가 바다를 앞에 두고 지내며 게를 잡는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