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양식으로 쓴 나의 일기장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을 읽고.........
`지상의 양식` 이라는 이름의 책을 살 때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세상에 있는 좋은 것들을 내가 먹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이 책을 난 하루만에 다 읽었다. 읽는 순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읽으면서 “아~아~”라는 감탄사를 연발했고 나의 삶을 다짐하기도 했다. 지상의 양식은 일종의 격언문 같아서 나의 감상을 책의 글귀를 인용하여 적도록 하겠다.
"인간에게 봄은 일생 동안 한 번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