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을위한무신론을 읽고나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와 같은 논쟁은 흔히 ??닭과 달걀??의 논쟁에 비유되기 일쑤다. 닭은 달걀에서 나왔고, 달걀은 닭이 낳고… 하는 식으로 끝없이 이어져 결국 결론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오늘날 특히 공공장소 같은 데서 신에 대한 문제를 잘 꺼내려 하지 않는 경향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신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한 안내가 없더라도 대개가 곧바로 논쟁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논쟁이라기보다 통제 불능의 싸움판으로 바뀌고, 결국 생산적 의견 교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