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박사와 하이드씨
다른 것 같지만, 분명히 하나였다??
이 책은 자신 안에 감춰져 있는 또 다른 인격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인격은 만들어놓은 다른 인격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이중인격」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중인격, 분명 내 의식이란 울타리 안에서는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초반에 이 책을 읽을 때는 이중인격이란 생각은 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독특한 인물들과 긴장스런 스토리 구조가 재미를 돋굴 뿐이었다. 이 책의 인물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