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촌을 읽고...
읽으면서 계속 우울했던 소설..
마지막까지도 나를 답답함에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칠성은 어릴때 병을 앓았을때 약을 쓰지못해서 팔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애인으로서 어머니와 동생 둘과 함께 살고 있다. 동냥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에게 놀림도 받는다.. 철없는 아이들의 짓이긴 하지만 참 못됬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칠성은 동냥해온것들 중에 과자와 사탕을 자신이 좋아하는 시각장애인인 큰년이에게 주려고 한다. 순진한 칠성.. 가족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