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진정한 가르침이란..
항상 그렇듯 책의 선정이 그다지 신중한 것은 아니며 때마다 어느 책이든 받아들이는 건 읽기 전 선택할 때의 마음과 읽고 나서의 마음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루한 책읽기로 시작한 이 책의 이야기는 점점 나를 책 속에 빠져들고 공감하게 했다.
나도 한 때 여러 가지 꿈 중 ‘선생님’ 이란 꿈을 가진 적이 있었으며, 물론 지금도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과연 선생님의 가르침이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나서 또 한번 생각한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