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초콜릿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나서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읽고 나서 이 책을 보물처럼 다루게 되었다.
이 책은 한번 읽기만 하면 그 책 속의 신비와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교회 선생님과 전도를 나갔는데 교회 선생님께서 기념으로 책 한 권을
사주신 것이다. 나는 요즘 인기있는 해리포터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로알드 달이라는 사람이 지었는데,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게 된다.
커다란 동네에 자그마한 집에 사는 찢어지게 가난한 찰리네 식구들.
찰리네 동네엔 한 나라도 아닌 세계에서 유명한 그 윌리웡카의 초콜릿 공장이
우뚝 버티고 있다. 윌리웡카는 지금까지
한 끼의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껌, 아무리 오래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
제비꽃 향이 나는 마시멜로. 10초마다 색깔이 바뀌는 맛있는 캐러멜. 입에
넣자마자 달콤하게 녹아버…(생략)

남자 둘 여자 둘 이었다. 이제 남은 것은 마지막 한장!! 그 마지막 초대장은 과연
누가 찾아낼까? 어느날 찰리는 길을 가다가 동전을 주웠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해서 초콜릿 한 개만 사먹고나서 남은 거스름돈은 어머니께 가져다 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다. 요 앞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너무 배가고파
윌리웡카 초콜릿중 퍼지멜로라는 초콜릿을 하나 사서 먹었다. 금새 먹어치웠는데,
또 먹고 싶어서 하나 더 샀다. 그런데 초콜릿 포장지를 뜯는 순간 무엇인가 빤짝 해댔다.
바로 황금빛 초대장인 것이다.
어느새 카메라 플래쉬가 깜빡하고 기자들이 몰려왔다.
샬롯 러스라는 여인은 자기가 마지막 초대장을 찾아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은 정교하게 만든 가짜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어떠한 할아버지는 금의 물건을 가려내는 기계를 발명해서
백화점에서 선전을 하고 있을 때 어떤 부인의 금니를 빼내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말 끔찍했다고 책에는 나와있다. 하지만 마지막 초대장의 주인은 바로 찰리인 것이다.
그래서 찰리와 조 할아버지 둘이 가게되는데 거기에선 정말 신기한 파이프랑
외계인 같은 움파룸파 사람들과 네모난 신기한 사탕등.. 많은것을 보게되는데
모두 돌아간뒤, 윌리웡카는 초콜릿 공장을 찰리네 식구들에게 선물을 주었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책 추천을 한다면 이 책을 추천 하고 싶다.
나는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두가지의 책 추천을 하고 싶다.
아직도 팔지는 모르겠지만 ??마녀가 되기 싫은 소녀?? 를 추천하고 싶고,
그리고 내가 지금 소개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두가지를 추천하고 싶다.
책을 보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 지식도 얻게 된다.
책이 없으면 나는 못 살것 같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어쨋든 우선 지식을 쌓으려고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소중하게 다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