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읽고 독후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나는 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때 초콜릿공장?? 공장가서 초콜릿을 많이 먹고 오나 ? 라는 생각도 얼핏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면 알다시피 나쁜 아이들을 조롱? 하는 듯이 다루고 마지막 남은 아이에게 공장을 물려주는 것이다.
처음의 발단은 윙카 씨가 황금티켓 5장을 자기가 만든 초콜릿 속에 숨겨 두었다고 한다. 나는 이걸보고 수억개 중에 5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연은 우연이지, 자기 생일 한번만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 찰리에게 거금이들어와 초콜릿을 샀지만 그 안에 들어 있을거 라곤 아무도 상상을 하지 못하였을듯할 것이다. 이걸 보고 참 어이없었다.
하지만 소설 상 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읽었다. 5명의 당첨 어린이중에서 처음 당첨자는 아우구스투스이다. 이 아이는 초콜릿이 없으면 못사는 아이 이다. 두 번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뭐든지 얻어야 직성이 풀리는 버루카,…(생략)

아빠에게 다람쥐를 가지고 싶다고 했지만, 윙카씨는 그 다람쥐들은 안판다고하자 버루카가 철장을 넘어서 다람쥐에게간다 윙카씨는 다람쥐가 까고있는 호두를 만지면 안된다고했다.
그런데 다람쥐에게만 다가 갔는데 다람쥐들 이 몰려와서 버루카 머리를 두드리더니 불량품 판정을 하였다. 그래서 버루카는 쓰레기 더미 속으로 빠졌다
거기서도 움파루파 족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을 추고하는데 나는 고소했다. 하지만 그런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기도했다. 하여튼 후에 마이크와 찰 리가 엘리베이터를타고 갔다. 쭉쭉 돌아다녔다
거기서 마이크가 탈락하고 찰 리가 남는다. 찰리는 그 여정동안 신기한 초콜릿폭포수, 움파루파족, 신기하고 요상한 기계들에게 아무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윙카씨는 찰리를 선택하지만 찰리는 그것을 거절한다. 거기서 윙카씨는 상처를받는다.나는 이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욕망과 이기심,욕심을 소설로써 잘 풍자했다고 본다. 이책은 영화로도 나왔는데, 그만큼 성공작인 것이다. 이책을 읽고 많은아이들의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쯤 뉘우치고 반성했으면 좋겟다. 나도 또한 이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하였다. 윙카 의 의미와 초콜릿공장의 의미를.. 여러분들도 다시한번 자신의 태도를 반성해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