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런 책이 나오다니...
<천재와 광기>, <요절>, <천재성의 비밀>, <천재, 천재를 만나다>와 같은 책들이 나와 천재는 일반인과 어떻게 다른가를 편집증적으로 설명해주었지만,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았다. 천재나 예술가들이 그토록 무한한 창조성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광기에 가까운 열정 때문만은 아닐 거라고 쫑알거렸다.
이런 근거 없는 추측을 뒷받침해주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창조성과 고통>. ´고통´보다는 ´질환´이라고 옮겼으면 더 정확했을 이 책은 예술가(소설가, 화가, 작곡가, 시인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