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쿠오 바디스’ 를 읽고
학교에서 나의 청소구역은 책꽂이여서 나는 청소시간마다 항상 책을 정리하고 한 두 권씩 들춰다보곤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책을 정리하다 툭 떨어진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쿠오 바디스’ 조금 생소한 책 이름 이었지만, 그렇게 특이한 책제목이 나를 이끌었고 나는 곧 그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리기아에게 반한 호민관 비니키우스는 리기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마음먹는다. 비니키우스는 페트로니우스의 주선으로 일단 궁정에 들어오게 한 뒤 자신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