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책의 역사 : 문자에서 텍스트로
브뤼노 블라셀/권영희 역 / 시공사
사람들은 강요에 의해서, 혹은 스스로 원해서 책을 읽게 된다. 혹 주위의 누군가 ‘책은 왜 읽지?’ 라고 묻는다면 여러 매체 등을 통해서 책의 중요성 등을 들어왔기 때문에 서투르게나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책의 역사라고 한다면.. 과연 입이라도 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파피루스가 이집트에서 유래된 것이고 그 곳에 글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것을 책의 역사와 연결해서 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