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애의 줄거리>>
천년애는 한 쪽 다리가 없는 사람이 찾아 들어가는 곳은 수상하고 기묘한 느낌이 나는 곳이다. 그 곳에서 이미 다리를 저당잡힌 사람은 콩팥 한 쪽을 다시 저당 잡힌다. 콩팥을 떼어내는 모습은 “레드 선”이라는 외침과 함께 최면을 걸던 그 모습을 연상시킨다. 떼어낸 콩팥을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 과정도 스산한 모습이다. 도대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곳은 어디이고,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한누어라는 주인과 아징이라는 이름의 여인이 관리하는 제8호 전당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