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치는 밤을 읽고 >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선배에 권유 때문이였다. 어린왕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오랫동안
남는 그런 동화틱한 책이라고.. 그래서 별 부담없이 충분히 읽을 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하드커버의 그림책으로 흑백의 간결한 일러스트가
약간은 현대화된 사회와는 맞지 않는 느낌이 들게 했지만 왠지 모를 많은 하얀 여백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백의 미를 자극했던 것 같다. 그리고는 그 책 속에는 세상을 살아감에 따라 세상에 길들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