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낳은 아이들’을 읽고
이 책은 캐나다 여류 작가인 ‘가브리엘 루아’라는 사람이 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름답고 광할한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여섯명의 순수하고 여린 아이들과 한 교사이다. 여교사는 길고 우아한 얼굴에서부터 작가와 닮았다는 느낌을 주는데 작가의 교사 생활을 토대로 한 작품이라는 말이 과연 맞는 듯하다. 그렇다면 이 여섯 명의 아이들도 작가가 실제로 만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걸까? 그렇다면 믿고 싶다. 이 여섯 일화 속에는 모두 희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실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