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결코 인사하지 않는다.
왠지 모르게 이 제목이 끌렸었다.
천사는 결코 인사하지 않는다고?
아마도 이 짧은 글이 뭔가 안겨 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역시 그랬다.
뭔가 훈훈한 기운들이 몸 속에 맴돌고 있는 것 같았다.
거의 4장 분량밖에 되지 않는 짧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비록 짧은 이야기였지만, 내가 느낀 것은 어느 장편소설보다도 훨씬 더 길었고, 어떤 바다보다도 깊었던 것 같다.
정말 우리는 살면서 천사로부터 많은 답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삶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