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으면 사는게 즐겁다를 읽고..
여행가고 싶어서 안달난 요즘. 대리만족을 줄 책을 찾던 중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단번에 고른 여행관련 책이다.
홍성만, 설윤성. 그들은 결혼해서 3년 동안 애지중지 부은 적금을 타서 집사는 데 안 쓰고 1년 동안 세계여행을 한 대단한 부부다. 일명 홍대리, 설마담으로 통한다. 그렇다면 슬슬 궁금해 지는 게 있다.
이 부부가 왜 그런 남들 안 하는 일을 하고자 마음 먹었을까? 책 제목처럼 철이 없어서? 홍대리는 서두에 이렇게 밝혔다.
`최소한 우리는 이 여행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