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을 위한 김용옥 선생의 철학강의를 읽고...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나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나는 책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권장해준 도서 중에 얇은 책들만 골랐습니다.
그 중 한 권의 책이 바로 이 중고생을 위한 김용옥 선생의 철학강의입니다.
철학, 저에게는 너무도 딱딱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글씨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글씨만 보고서는 읽고 싶은 의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숙제이기 때문에.. 시무룩하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