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대중음악 속의 철학”을 읽고,
책의 첫인상은 검은색 표지와 빨간색 제목, 가운데에 자리 잡은, 못으로 박힌, 하늘그림으로부터 시작한다.
“ ‘못 박힌 자유.’ 이 책의 표지 이름이다. 그리고 20세기 기성 질서의 틀을 결국 깨지 못한 록 음악의 저항 이미지다. 그러나 록 정신은 살려야 한다. 우리는 이 책으로 철학에서 곡 소리 대신 록 소리를 내고 싶다.” -작가-
철학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대중음악이라는, 보다 더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것을 통해 나타내려했던 노력(작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