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철학의 모험
이진경 / 푸른숲
철학.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우리는 인상를 찌푸리고 선입견을 갖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이란 지독하게도 재미없고 머리가 아픈 학문이기 때문이다. 철학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윤리 교과서에 나와서 달달 외워야만 했던 칸트, 베이컨, 스피노자, 노자 등등 서양과 동양의 철학자들과 그들의 주장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철학에 대해서 딱히 관심도 없고,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축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도 역시 제목이 강렬하게 알려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