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한다는 것이 꼼꼼히 따져 보는 일이라고?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꼼꼼히 따져 보지도 않은 채, 근거없이 믿고 있는 막연한 상식을 ‘순수 의견’이라고 하고 무엇이든 의심하고 꼼꼼히 따져 본 후에야 비로소 얻게 되는 건전한 상식만을 ‘참된 지식’이라고 했다. 철학이란 본래 ‘참된 지식에 대한 탐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결국 철학을 한다는 것을 꼼꼼히 따져 보는 일로 생각했다.
윤리학은“어떻게 행위를 하는 것이 옳으냐?”를 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