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달픈 노동자들의 삶
-`청년 노동자 전태일`을 읽고-
전태일 하면 나는 제일 먼저 분신 자살이 떠오른다. 자기 몸에 불을 붙이고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고 외친 전태일. 그의 마지막 소원은 그가 죽은 뒤에 이루어졌다. 그 전에는 정말로 노동자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없었다.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만 했고 매일 열네 시간씩 일 해야 했으며 그렇게 일하고도 하루에 50원 밖에 벌지 못했다. 게다가 높이가 1.5미터이고 대낮에도 어두침침하며 환풍기 한 대 없는 작업장에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 했다. 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