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덴데케데케데케
친한 언니의 "재밌어, 읽어봐" 말에 집어 든 책. 사실 책 제목은 정말 맘에 안 들었다. 처음엔 "덴데케데케데케가 뭐야, 대체.." 라고 궁시렁 거렸고, 책을 덮고 난 지금도 썩 맘에 드는 제목은 아니다. 차라리 "딴따라라" 식으로 의역했다면 반감이 덜 했을까?
"덴데케데케데케"뭐지? 무슨 마법주문인가? 왜 그런 것 있지 않은가? "요로롱 뽀로롱"하면서 마법주문을 외우면 어리디 어린 꼬마 계집애들이 멋진 숙녀로 변신을 하면서 어렵고 힘들 일들을 척척 해결해 버리는 소녀취향의 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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