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를 읽고...
난 살면서 되게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였다. 모든지 포기 하는것도 빨랐고 인생을 왜 사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많았지만 거기에 관해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저 놀고 먹고를 반복하며 지내던 내가, 어느 날 배가 너무 고파서 마트엘 가서 뭐 사먹을까 하고 살펴보다가 문득 서점이 보였었다. 책을 읽는 사람이 많길래 거기에 자극을 받았는지 나도 은근 슬쩍 책을 눈 여겨 보았다. 그러다가 티비에 자주 나오셨던 이외수의 청춘불패의 책을 발견하였고, 한번 읽어 보기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