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을 읽고
체사레 보르자...... 우아한 냉혹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하고 그 이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다고 생각했다. 우아한 냉혹... 이 단어가 주는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모순적이었고 고고함이 담긴 제목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의 앞부분에 있는 인물들을 잘 살펴보았다. 그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인물은 마키아벨리였다. 마키아벨리즘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전제군주의 이상형을 확립했으며 `군주론` 이라는 책을 지었다. 창세기전이라는 게임에서도 체사레와 마키아벨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