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 작은 철학자?
이 책의 주인공 동우는 코페르니라는 별명을 가진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장난꾸러기이긴 하지만 생각도 깊고 총명하다. 아버지는 2년 전 병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동우에게는 삼촌이 한 분 계신데 삼촌은 동우가 정신적으로 성숙해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분이다. 동우가 코페르니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은 바닷가에 놀러가서였다.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발견한 것만큼이나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것은 바로 무수히 많은 별과 바닷가의 백사장을 보며 얻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