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인데, 왠지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주인공은 두 부부이다. 그런데 가난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었는데 선물 살 돈도 없었다. 그런데 아내는 머리가 길었다. 그리고 남편은 시계줄 없는 시계를 가지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긴 머리를 팔아 남편의 시계줄을 산다. 그리고 남편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 아내의 삔을 산다. 크리스마스날 두사람은 서로 놀라지만 그 사랑에 감동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선물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이 부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이 생각이 났다. 어디선가 읽은 것인데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은 없고 단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나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은 있다고 본다. 이책에서도 그랬다. 그리고 내가 꼭 교문앞에 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