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쉬를 읽고나서...
타쉬는 심한 열병을 앓고 나서 눈이 먼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대부분 힘든 시련속에서 상황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너무나 대단해 보일만큼 의지가 강하고 감히 엄두도 못낼 일들을 이루어 내며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한 적이 많다.
그런 생각을 가진 내게 타쉬는 나는 이렇게 해서 어려움을 이겨냈다...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았을 당황스러움도 슬프지만 화가 난 귀신이 자신의 눈을 훔쳐 갔다고 믿고 또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