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을 쓰는 아이들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라는 광고가 한 때 유행했었다. 하지만 무엇이 왜 좋은 것이고 지금 우리 문화들은 어떠하며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지에 제대로 대답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단순히 우리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찬이는 아버지가 하회탈을 만들기 때문에 친구들까지도 탈로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탈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한편, 탈이 좋아 탈만 만들겠다고 중학교도 가지 않고 탈에만 매달렸던 아버지가 학력이 높은 남촌 아저씨라는 사람에게 탈전수자 자리와 별신굿의 선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