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
“아빠 제발 한 번 만. 아빠 부탁이에요.”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는 철부지 내 동생에게 아빠께서 한 마디 하신다.
“00야 너 자꾸 그러면 파에톤 같이 혼쭐날건데. 하하하”
“파에톤? 그게 누군데? 언니야, 파에톤이 누구야?”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꼬맹이 내 동생이 귀엽기만 하다.
아빠께서는 파에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이미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을 몇 번이고 읽었던 나는 당연히 파에톤이 누군지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