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여인, 그러나 역사속으로 사라져가야만 했던 비운의 여왕, 아케자. 그녀는 다른 신들은 배척하고 오직 아톤만을 섬기며 그의 도시인 `태양의 도시`를 건설해낸 아톤 광신자인 아케나톤의 딸로 커오며, 아톤을 섬기는 공주로써 커간다. 한 나라의 공주로써,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남편을 끌어올리고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이 꽤 놀라웠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암투와 호시탐탐 기름진 이집트를 노리는 히타이트 제국은 결코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게 하는 빠질수 없는 중요 요소이다. 어찌보면 아케나톤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