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지로 : <태양의 유산1>
<일본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번에도 역시 일본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언제나 모든 문제에 대해서 말장난으로 문제의 핵심(核心)을 맴돌던 일본은 이번에도 일본다운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아마도 일본학생들은 다시 한 번 거짓된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 아사다 지로가 야쿠자 시절의 체험을 그린 피카레스크 소설(악한 소설)에서 다른 장르로 변신을 시도한 이 소설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태양의 유산´이라는 제목에서 약간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