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감는새를 읽고나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무엇 보다도 작가 자신의 추천에 의해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하루키를 직접 만나서 추천을 받은 건 절대아니다..
난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다른 몇몇의 단편집을 아주 좋아하는 팬일 뿐이니까.. 슬픈외국어라는 그의 수필집에서 난 그가 이 작품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자신의 역량이 녹아든 스스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라는 걸 읽고서 이 책이 내내 읽고 싶어졌었다..
그러던 차에 생일선물로 4권의 책을 받게 되고 아주 빠른 속도로 읽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