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의 작품이다. 한국단편소설.. 그리 좋아하는 시대의 글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이러한 부류의 소설을 그리 많이 읽지는 않았던 나였다. 그런데, 책장에 박혀있던 책을 꺼내어 펴보니, 이 글이 있어 이렇게 읽고난 후의 나의 감상을 쓰려고 한다.
이 글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일제에 의한, 타락한, 동물적인 수준에 가까운 환경속에서 사람들의 정신 역시 거의 동물적인 수준에 이르러 극도의 이기심을 유발한다는 내용이다. 이 이기심은 결국 서로의 죽음까지도 불러 일으킨다.
5평이 안되는 4평 남짓 감방에 기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