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섬을 읽고...
태희에게는 소중한 저금 통장이 하나 있다. 외삼촌이 만들어 주셨는데 통장이 생기고 나서는 돈이 생기면 저축을 하고는 한다. 학교에서 돌아와 할머니와 함께 고추밭을 매다 고추밭 맞은 편에 잇는 섬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할머니는 이름도 없는 섬이라고 하였다.
다음날 할머니와 어머니의 허락도 없이 배에 올라 어제 보았던 섬으로 갔다. 섬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다시 배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는 태희섬이라는 깃발을 만들고 꽃씨를 모으고 대야와 깡통 같은 것을 챙겼다. 그리고 숙이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