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를 읽고
학교에 갔다 와서 ??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점에서 내가 최초로 내 손으로 고른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E 마다 글씨가 빽빽이 채워져서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지금 까지 읽지도 않은 채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책장을 넘겨 나갔다. 상 . 하 두 권으로 나뉘는데 하편이 더 재미있다고 해서 나도 하편부터 읽었다. 말로만 듣고 두서없이 읽었지만 그래도 책 속에 머리를 푹 빠뜨리니 정말 재미있었다. 명당에 얽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상하게 더 마음이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