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을 읽고나서..
이 희곡은 단편적으로 많이 접했던 희곡이었다. 유치진작가의 토막이라는 희곡은 1920년대 궁핍한 농천의 어느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역시 이 희곡도 일제의 악랄한 수탈로 인해 황폐해지는 조선 농촌현실의 고발을 다루는 희곡이었다.
명서의 아들 명수가 전쟁에서 전사하여 백골이 되어 돌아오게되면서 명서가족은 혼란에 휩싸인다. 그시대에는 장정은 모두 전쟁으로 강제적으로 끌려갔다고 배운적이 있다.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그곳에서 죽을수도 있는 생사가 달려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