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눈물》 작가 : 구로야나기 테츠코
구로야나기 테츠코라는 작가를 “창가의 토토” 라는 책으로 처음 알게되었다.
그 책의 주인공인 순진하고 착한 토토가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어릴 적 이름이었고 그 자신이었다. 그 책을 읽고 난 뒤 나의 느낌은 아, 이 사람은 정말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냈구나 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저런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어린이를 잘 이해하고 어린이의 사고방식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