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눈물]을 읽고...
<창가의 토토>를 쓴 작가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프리카, 인도 등을 둘러보면서 쓴 책이다. 내가 초등학생 이였을 때, 뉴스에서는 소말리아 아이들의 기아 현실에 대해 많이 나왔다. 거기에 나온 아이들은 먹은 게 없는 데도, 배만 불룩하게 나왔고, 그 큰 눈망울에 파리가 앉아도 파리를 쫓을 힘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 책에서의 내용은 이보다 더했고, 가히 충격적이였다.
아프리카는 지금 곳곳에 내전이 한창이다. 특히 아이들은 대표적인 희생양이다. 전쟁통에 피난 가는 길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