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톰 소여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집에 있는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책을 다른 곳에 기부 할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읽자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톰은 마을에서 유명한 장난꾸러기였다. 매일매일 `폴리`라는 이모의 속을 잘 썩이는 아이였다. 어느 날, `허크`를 만났다.그의 손에는 죽은 고양이가 들려 있었다. 허크는 사마귀를 뗄 때 쓴다고 하였다. 떼는 방법은 악마가 영혼을 데리고 갈 때 주문을 외워서 고양이의 영혼에 사마귀도 함께 보내면 사마귀가 떼어진다고 한다. 톰과 허크는 무덤 근처로 가서 악마를 기다리는데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한다.
살인자는 `인디언 조`라는 사람인데…. `포터`영감은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된다. 톰이 포터영감을 변호해 주고 결정적인 증거를 말한다. 인디언 조는 달아나고, 포터영감이 그 누명을 벗게 된다.
며칠 후, 톰과 그의 친구들인 조…(생략)

돌아가고 싶어 숨어 있는데, 톰이 그 곳을 찾아내 의적생활을 하자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이 아주 많이 있었다. 느낌점 중에서 나는 특히 주인공인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그 으스스한 동굴에서 며칠동안 공포에 떨지않고 버틴 톰의 정신이 정말 본받을 만하다. 필자도 톰처럼 용감해지고 당당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무슨 일이든 용감하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