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발신을 신었던 누렁소’를 읽고
어른들은 가끔 우리들에게 “큰 일을 해라”라고 말씀한다. 그렇다면 어른들이 말하는 큰일이란 무엇인지 가끔 생각해 보곤 한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큰 일이란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이 큰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부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내 생각이 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수리산의 산들바람 산들이는 수리산의 나무들이 숨쉬게 하고 씨앗을 옮겨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