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감동이 아직 생생하다.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한번 기약하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 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많이 아쉬운 공연이었다. 저번 ‘노트르담 드 파리’ 보다 그 감동이 덜 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구성이나 전체적인 스케일 면에서도 조금 부족한감을 느꼈다. 주제 넘는 평가일지도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내 감상은 그러하다. 사전에 내가 줄거리를 잘 파악하지 못한 잘못도 있겠으나, 스토리 라인이 너무 빠르고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면이 있는 것 같았다. 다른 부분은 흥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