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투명인간
과학문명의 발달로 우리는 편리해진 생활속에서 살고있다.
이제까지 끊임없는 과학발명이 이루어졌고, 또 앞으로도 발명은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인류가 계속 살아있다면 말이다.
투명인간을 읽고나면, 과학의 발전이 꼭 긍정적인 면만을 생각하기보다 는 과학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세상에대한 생각을 하게끔 한다.
<투명인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과연 어떤세상이 될까?
이 책의 지은이 웰스는 투명인간 외에도 타임 머신, 달나라 최초의 인간 등 공상 과학소설을 쓴 사람이다. 또한 그는 프랑스의 베른과 함께 공상 과학소설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어느 조그만 마을에 한 수상한 남자가 여관으로 들어갔다. 그는 투명인간이다.
투명인간은 말그대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때문에 그는 옷을 두르고 코도 붙이고 안경까지 쓰고…(생략)

묻어주고, 마벨에게서 세 권의 노트를 찾에 불에 태워 버렸다.
그 노트는 그리핀이 투명인간이 되기위한 연구과정이 써있는 것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복제양둘리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복제가 될 수있는 세상이 된다면 돈 많은 사람들은 복제를 할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생명은 모든 사람에게나 한번씩만 주어진다.
두개의 생명이 된다면 .. 사람들은 생명을 경시하게 될것같다.
과학의 힘은 위대하다. 하지만 그 위대함을 잘못 사용한다면 악이될수있다.
앞으로는 과학을 발전시키더라도 어떻게 이용할 것이지 생각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