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언제나 책과는 거리가 멀었더 나를 이 책은 재미있고 신비로운 책 속의 세계로 푹 빠지게 한 친절하고 고마운 신사이다. 언뜻보면 무섭기도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그 무엇인가를 전해 주는 듯하다. 내가 이 책과의 인연을 갖기 전에 사촌동생 집(참고로 초등학교 1학년생)에서 보게 된 만화 영화가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데 한목 톡톡히 한 것 같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선과 악’이 두 가지의 성격을 완전히 갈라 버려서 전혀 다른 두 가지의 인간을 만든다는 것이 바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