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눈물
어른은 죽을 때 괴롭다든지 아프다든지 이런저런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지만 아이들은 아무 마도 하지 않는다오. 아이들은 어른을 무조건 믿지 그래서 바나나잎 그늘에서 조용히 죽어가는 거라오." 탄자니아 마을의 촌장님께서 구로야나기씨에게 하신 말씀이다. 또, 이 말은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도 한참동안 머릿속에 되새겼던 말이기도 했다.
`창가의 토토`의 작가이기도 한 구로야나기 테츠코씨가 지은 이 책의 이름은 `토토의 눈물`이었는데, 도서관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낯익은 이름이 보이는 책에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