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에 이 책을 광고하는 것을 보았었다.`파란대문집...`.나의 아파트 뒷산쪽엔 재개발지로 인해 한쪽엔 미개발된 집들이 아파트와 상반되게 자리잡고 있다.그래서 파란 대문집들이 많이 있다.항상 저녁때든 오후 한나절이든 그 집들을 바라보며 문득문득 어릴적 이웃동네 풍경을 떠올리곤 했었다.언제 한번 읽어봐야지 한게...지금 일년이 지난 뒤 읽게 되었다.
어릴 적 골목 계단이나 동네에서 피어나는 연기냄새, 저녁 어스름의 인상적인 풍경,동네 어른들의 특이한 삶의 모습,나의 엄마의 젋었을 적 모습 등은 누구나 마음속…